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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의 생각

배움에는 끝이 없다 (+JTBC 한끼줍쇼)

글쓴이 : 시멘토 날짜 : 2017-08-31 (목) 16:21
안녕하세요. 시멘토 대표 하태훈입니다. 

오늘은 JTBC의 한끼줍쇼라는 TV 프로그램을 보고 문뜩 떠오른 생각들을 한 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.
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2008년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.

"한국의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 
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 하루 15시간을 낭비하고 있다."

4~9살 아이들이 자신의 직업을 갖기 까지는 약 20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. 

어른들도 자신들의 20년 뒤의 미래를 예측을 못하는데, 본인의 시각으로 아이들의 20년 뒤 미래를 예측하여, 아이들에게 꿈을 강요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.

그럼 아이들에게 어떤 지식을 가르치고, 어떤 직업을 권해야 할까요?

저는 이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특정한 지식이 아닙니다. 어떤 것이든 배울 수 있는 능력입니다.

어떤 지식이든 배울 수 있는 힘,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

세상이 바뀌어도 내가 뒤쳐지지 않고 새로운 받아들일 수 있는 힘.

나이가 들어서도 젊은 사람들이 배우는 만큼, 배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,
변화하는 미래를 예측조차 못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이라 생각합니다.

지금도 이미 모든 지식은 인터넷에 널려있고, 
이런 지식들을 잘 찾아서 적재적소에 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합니다.

따라서 아이들에게 암기성이 강한 지식들은 피하고, 아이의 사고력, 창의력, 논리력을 길러줄 수 있는 지식들을 가르쳐야 합니다. 

즉, 그 지식 자체가 목적이 아닌, 그 지식 자체는 사고력 발달을 위한 수단이 되는 것 입니다.

앞으로의 지식은 지식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, 인간의 두뇌개발을 위한 수단

저희 시멘토는 늘 이런 고민을 가지고,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. 마지막으로 아래의 JTBC 한끼줍쇼를 한번 보시면, 또 느끼시는 것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. 감사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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